증권사 다시 큰폭 적자 증권회사들의 영업실적이 다시 큰폭의 적자로
반전되고있다.

2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92영업연도가 시작된 지난4월 53억원,5월에는
1백3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던 증권사들이 6월에는 2백48억원의 적자를
면치못해 92영업연도 첫3개월동안의 손익이 93억원 적자를 나타냈다.

호전세를 보이던 증권사들의 영업실적이 다시 악화된 것은 활발하게
이뤄졌던 주식거래가 6월부터 줄어들기 시작,수탁수수료수입이 줄어든데다
주가약세로 주식매매익도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있다.

6월중 수탁수수료 수입은 5백15억원으로 4,5월평균에 비해 2백억원이상
줄어들었다.

증권회사별로는 동양증권이 지난3개월동안 74억원의 가장 많은 적자를
기록했고 대신 선경증권등도 70억원이상씩의 적자를 냈다.

반면 대우증권은 이익을 가장 많이내 3개월동안 71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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