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류 실량미달 많다- 청량음료 유가공품 식용유지 차 통조림중 실제량이
표시량에 미달하는 것이 3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성남지부)은 청량음료회사등
총33개회사의 3백57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1.7%인 1백13개
제품이 표시량보다 실제량이 부족했고 이중 법정허용치를 위반한 제품도
12개(3.4%)나 됐다고 밝혔다.

청량음료중 롯데칠성음료의 따봉(오렌지) 무가당오렌지쥬스 100,일화의
쌕타임,서라벌식품의 Hi-C하이송파인애플,식용유지류중 베스트푸드미원의
리본표식물성마아가린,차류중 미원음료의 로즈버드캔커피,유가공품류중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서울우유버터(2백40g)등은 실량부족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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