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재고누적 심각 식용유업계가 원료인 대두유의 과다수입및
시장침체에 따른 재고누적으로 고전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방유량 제일제당 삼양식품등 식용유업체들은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데다 원료인 대두유를 비롯한 식용유의 저가수입까지
계속됨에따라 지난 6월말 현재 지난해 같은 때의 2만8천t보다 배 이상
늘어난 6만5천t의 재고를 안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용유업체들의 공장가동률도 평균 60%선을 밑돌고 있다.

이는 지난해에만도 8만t이상이 수입된 식용유가 올 상반기에 다시
3만t가량이 수입되는등 식용유가 과다수입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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