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하반기중 대전문화등 4개지구 7천2백80가구의 조립식아파트를
턴키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23일 주공에 따르면 올해 건설할 총1만1천6백80가구의 조립식주택중
상반기에 발주한 4천4백가구에 이어 8월까지 나머지 7천2백80가구를
설계시공입찰방식으로 발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