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전(대표 이희종)이 사이드포크(Side Fork)방식의
엘리베이터제조기술을 개발,이기술을 적용한 유압식미니엘리베이터 생산에
나섰다.

23일 금성은 사이드포크제조기술이 엘리베이터레일 4개를 쓰는
기존포크식보다 발전한 것으로 3개를 활용하게돼 엘리베이터 설치면적을
크게 줄여준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15개월에 걸쳐 3억여원을 들여 신기술을 국산화했다.

금성은 이기술을 적용,개인주택및 소형빌딩에 적합한
유압식미니엘리베이터를 8월부터 공급키로 했다.

이제품은 레일과 제어반의 크기가 줄어 설치가 쉬우며
전자식속도귀환방식을 채용,엘리베이터진동이 적다고 금성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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