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산복도로와 해안도로가 오는 8월과 내년중 개통 예정으로 있으나
동서관통도로 개설차질로 교통체증해소효과가 반감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는 마산시가 올해초부터 추진키로한 동서관통도
로가 상반기가 다 지나가도록 재원확보가 안돼 엄두도 못내고 있어 당초
산복도로와 연계,교통 량을 분산시킨다는 목표에 크게 빗나갔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동서관통도로의 경우 10여년전부터 도시계획도로로
지적 고시 됐는데도 예산핑계로 돌리는것은 무능행정을 드러낸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산시관계자는 "외곽도로 개통효과를 살리기 위해서는 동서를 잇는
관통도로개설이 절실하나 계획단계에 머물고 있다"면서 "헤안도로공사가
끝나는 내년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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