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역에는 헬기가 파견돼 사고를 수습토록하
고 서울 부산 대구등 3개도시에 교통사고전담 시립병원이 설립된다.

정부는 22일 상오 국무총리실 주재로 교통사고 응급치료체계 개선방안
을 마련키 위한 내무.국방.건설.보사.교통부등 관계부처 실무자회의를 열
고 교통사고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헬기 긴급구조대''를 창설하고 8월중 도고공사직속으로 30대의 구급차로
구성된 구급대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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