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20일 (주)한양에 대한 특혜매각시비를 불러일으켰던 서울가락동
140 일대 1만9천9백86평의 중앙정치교육원 부지를 곧 공개 매각키로 했다.

민자당은 지난 11일 한국감정원에 교육원 부지에 대한 감정을 의뢰해 18일
최종결과가 나옴에 따라 빠르면 오는 25일,늦어도 내주초에는 주요
일간지에 부동산매각공고를 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