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배수외 1순위청약에서 미달됐던 일산신도시 동신주택등 3개 업체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2순위자의 추가청약을 받은 결과 모두 마감됐다.

20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18일 추가청약을 받은 현대산업개발 36평형
2가구에는 28명이 신청,14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동신주택61평형도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