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11시 서울영등포구영등포4가 전 영남국교건물이 서울에선
처음으로 첨단공법인 폭파해체공법에 의해 3초만에 폭삭 주저앉았다.

이날 폭파작업을 위해 대림엔지니어링은 폭파전문가 10명을 동원,
15일동안 준비작업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