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는 지난달 17일 노사간에 합의한 `92임금협약''의 수용여부를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를 거부키로 결정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계속된 투표에는 조합원 7천9백58명중 6천2백95명
이 참가했으며 이가운데 78%인 4천9백17명이 반대했다.

이에따라 노조집행부는 오는 20일 대의원회의를 소집, 앞으로의 대책을
협의키로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