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땅사기속보> 성무건설, 3백억대땅 근저당 잡아 입력1992.07.14 수정1992.0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무건설이 관도산업 소유인 경남 창원시 상남동79의 상업지구노른자위 땅 3천8백35평(시가 3백억원대)을 30억원에 근저당설정해 둔 사실이 밝혀져 자금거래관계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창원시청앞 로타리와 맞붙은 이 땅은 한양유통이 88년12월57억4천2백만원에 창원시로부터 매입, 지난 1월11일 관도산업에 매각했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