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린 세라믹사(대표 홍수천)가 수질활성화장치를 개발,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회사는 최근 2억원을 투자,각종보일러물탱크 철제배관재의 녹발생방지및
불순물을 제거하는 수질정화장치생산에 나섰다.

이 장치는 특수 갈바니 전지와 세라믹을 사용,내부에 물이 통과되면
갈바니전지에서 전자이온흐름이 활발,기계전체에 전파장을 형성시켜 물에
용해되어 있는 불순물이온을 제거시키는 것이다.

스파크린사는 현재 직경16 1백20 까지 10종류를 내놓고 있으며 관련업체의
주문생산에도 나설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