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21일부터 8월23일까지 "한국의 청동기문화"특별전

을 연다.

이번 전시회엔 청동기시대부터 초기 철기시대까지 우리나라에서 널리

제작,사용됐던 유물 8백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가 끝나면 이들 유물들은 9월초부터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약

한달동안 순회전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