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형철 특파원)
이붕 중국총리가 경질될 것이라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발 보도에서 이같이 말하고 후임에 주용기 부총리
가 승진될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