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땅사기 속보> "국방부장관 화환"보도 공식 부인 입력1992.07.13 수정1992.0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는 13일 기독교방송국이 "지난 4월20일 성무건설 창립기념식때최세창 국방부장관이 축하화환을 보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윤창로 국방부대변인은 이날 "당시 성무건설측으로 부터 초청장을 받은 적도 없었고 창립여부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