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헬무트 콜 총리와 프랑스의 프랑스와 미테랑 대통령이 오는 10월
중순과 11월 잇따라 공식방한한다.

이들 정상은 한국방문시 우리나라가 추진중인 경부고속전철사업의 차량
납품건을 따내기위해 자국의 고속전철회사가 개발한 차량의 장점을 최대한
홍보하고 로비를 강화하는등 고속전철수주전에 총력을 펼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1일 "콜총리의 방한시기에 대해 현재 양국정부간
협의가 진행중이나 콜총리가 오는 10월중순 인도네시아등 아시아지역을
순방할 계획이어서 이때 방한이 이뤄질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