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은 11일 경기 기흥에 있는 화학연구소안에
CAE(컴퓨터지원엔지니어링)시스템을 구축,수지가공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이 CAE시스템은 플라스틱사출공정을 컴퓨터로 해석,변형등 불량원인을
사전에 도출해냄으로써 금형설계를 지원해주는 첨단장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