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부지 사기사건의 ''3정씨''와 전 합참간부 김영호씨를 연결해준 것
으로 알려진 김인수씨(40)가 김영호씨의 해외도피 직후까지 서울 남산의
서울타위 1층의 한 사무실을 빌려 ''명화건설''이라는 회사를 운영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 양김씨의 다리역할을 해온 토지브로커 임환종씨(52,수배중)가
이 회사의 부사장으로 있었으며,구속된 정건중씨와 부인 원유순씨,정씨의
형 명우씨도 김인수씨의 사무실을 드나들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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