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지난 90년 정보사부지를 군인공제회에 수의계약으로 넘겨
아파트 를 건립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이같이 밝히고 "군인공제회가 아파트를 지어
분양해 군인들의 복지재원으로 사용하려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방부의 이같은 계획은 관련부처와의 협의과정에서 <>특혜
시비와 <>국유재산 매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반대에 부딪혀 백지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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