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실시된 환경마크제도의 적용대상 제품 35개가 처음으로 선정
됐다.
환경처는 10일 럭키 `차밍무스'' 스프레이, 태평양화학의 헤어무스스프레이
등 35개 제품을 환경마크제품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환경처가 선정한 이들 제품은 오존층 파괴물질인 프레온가스를 사용하지 않
았고 화장지의 경우 재생용지를 활용해 환경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마크제도는 저공해상품이나 재활용품등 환경마크가 부착된 상품을 소비
자가 선택적으로 구매토록해 환경오염을 줄이자는 취지로 만든 제도로 이
마크를 획득한 회사는 매출신장은 물론 회사 이미지제고에도 큰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