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이 시의 중단조치에도 그린벨트에 묘지를 만들고 있어 빈
축을 사고 있다.
10일 충무시에 따르면 도의회 의원인 김일신씨(52)는 그린벨트지역인
무전동 535-2에 모친의 묘를 만들기위해 사전허가 없이 공사를 강행,
시로 부터 공사중지 처분을 받았으나 김의원은 이를 무시해 도의원의
위력을 과시했다는 것.
시는 이에따라 지난달 19일 상주인 김일근씨(충무시 정양동 1127)를
충무경찰서에 고발,처리 결과에 대해 관심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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