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5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한강물고기 집단 폐사는 사전
예방이 충분히 가능했었는데도 서울시가 하상퇴적물분석등 한강
관리를 방치해 빚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한강관리사업소는 10일 한강물고기 사태의 주된원인은 생활하수
및 공장폐수로 인한 하상퇴적물이 최근의 수온 상승으로 미생물에 분
해되면서 암모니아.메탄.유화수소등이 발생, 수중의 용존산소량(DO)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