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육청은 9일 전교추 부산지부위원장 조성덕교사(38.부산남
여상)를 교육공무원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부산시 교육청은 "조교수는 공무원으로서 금지된 각종불법적인 집단행위를
주도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