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9일 제일생명 하영기사장을 조사한 결과 하사장이 정보사
부지 매입추진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하사상은 매입추진에 대해 아는바 없었다고 계속 부인했으나
검찰조사결과 정보사 인근 토지에 대한 매매약정서는 사기당한
낌새를 눈치채고 5월 다시 작성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하사장은
매입추진사실을 뒤늦게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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