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투자금융의 수신이 지방단자로서는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9일 단자업계에 따르면 부산투금의 수신잔액은 지난3일현재
1조2백8억원으로 91년6월말(90사업연도말)보다 15.2% 늘어났다.

이는 지방단자사 전체수신의 15.2%에 달하며 지방사중 2위인 대구투금보다
3천3백79억원이나 많은 수준이다.

상품별수신은 자유금리기업어음이 5천6백억원으로 같은기간 63.7%나
증가한 반면 CMA(어음관리구좌)는 10.1% 줄어든 4천86억원에 그쳤다.

한편 여신은 9천7백4억원을 기록,16.6%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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