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잠원등 7개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이 8일 일제히 개장됐다.

서울시는 이날오전11시 잠원 잠실 여의도 광나루등 강남지역 4곳과
뚝섬 이촌 망원등 강북지역 3곳등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을 개장하고
8월말까지 시민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이들 7개 수영장은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8시간동안 개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