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일중소기업중앙회정기회의가 9일 일본 오사카 국제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측에서 박상규 기협중앙회회장을 비롯한 18명의 대표가,일본측에서
다나카 주조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회장등 11명의 대표가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선 양국 중소기업단체간 협력방안과 기능인력연수문제등을 논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