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초소형 8 VTR를 개발,이달중순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 제품은 기존 VTR보다 크기는 3분의1,사용하는 테이프는 5분의1,무게는
2 의 초소형으로 현재 수요가 급증하는 8 캠코더의 편집 재생이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6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