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지구에서 이달중 2차 민영아파트와 상가분양이 줄을 잇는다.
민영아파트는 건영종합건설 삼도건설 삼송주택등 3개사가 23-30평형
570가구를 10일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상가도 이달중 대우 남광토건등이 지하1층 지상2층 상가 47개점
포를 공개경쟁입찰로 분양하며,광주고속과 진로건설도 공동으로 지은
단지내 상가 39개 점포의 분양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