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7일 울산부두에서 베네수엘라로 수출하는 승용차 3백72대를
첫 선적한다.

현대는 베네수엘라의 현지대리점으로 현대베네수엘라사를 선정하고
9월초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현대는 엑셀 2백62대등 승용차 4개차종 3백72대의 첫선적을 시작으로 올해
승용차와 버스등 2천5백대를 수출하고 내년에는 8천대로 늘릴 계획이다.

중남미시장은 수입개방이후 우리나라의 자동차수출이 늘어나고 있다.

현대는 올해 브라질 1만대 푸에르토리코 2천대 칠레 1천5백대등 중남미에
2만대를 수출할 계획이어서 이시장이 유럽 북미에 이어 제3의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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