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 6월까지 국내에서 가장많이 팔린 승용차는 프라이드로
나타났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차종별 판매고에서 프라이드가 6만8천
12대로 가장 많았고,엘란트라 6만2천5백70대,엑셀 6만1천1백56대,소나타
5만2천27대,르망 2만7천2백87대,캐피탈 2만5천15대,티코 2만2천5백3대순
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