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본을 갔다온 한 여행자가 동경서 잃은 지갑을 광주에서 되
찾아 신용과 친절의 나라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회사원인 박모씨(33.광주시 용봉동 현대아파트)는 지난달 27일 동경
아사쿠사구의 "블루 웨이브 인"호텔에 묵었다가 이튿날인 28일 호텔에
현금 20여만엔(한화 125만원)과 은행 바자카드가 든 지갑을 깜빡 잊고
호텔을 나섰다가 공항에서 호텔에 알려 일본을 갔다온지 5일만인 2일
국제소포로 지갑과 돈울 그대로 돌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