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기침체로 자금난에 몰린 주택은행이 최근 일부 주택자금대출을
중단, 지불준비금마감이 끝나는 오는 9일이후 재개할 방침이다.

주택은행은 지난 5월에도 자금이 모자라 아파트중도금납입용 대출을
한때 중단했다가 20여일만에 재개한바 있다.

4일 금융계에 따르면 주택은행은 자금사정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개인의
주택구입이나 전세자금대출은 해주고 있으나 사정이 급하지않은 집단 주택
자금대출등은 오는 7일의 지준마감일이후로 미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