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발표한 유가 인상문제와 관련, 동자부는 30일" 사전정보
유출혐의로 주무국장인 이원 석유조정관과 한현 석유정책 과장을
26일자로 직위해제했다"고 발표했다.
동자부는 후임에 박영한 공보관을 석유조정관 직무대리에 김동원
에너지관리과장을 석유정책과장 직무대리에 각각 겸임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