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해외기술자연수협회(AOTS)와 국제협력사업단(JICA)이 주관하는
OJT연수에 올들어 국내20개중소기업에서 40명의 현장기능공을 파견했다.

지난84년부터 시작된 이 OJT연수에는 지금까지 총1천1백7명의
국내중소기업현장근로자들이 파견돼 일본기업의 생산현장에서 기술을
습득해왔다.

올들어 현장기능공을 일본기업 생산현장에 파견한 업체는 라니정밀
일진기계 수산중공업 키프코 유성금속 대덕산업 한국단자 경인전자등
20개사다.

일본에서 OJT교육을 실시하는 기업은 가토제작소 스타정밀 메시공업
(주)SMK 코린제작소등 9개사이다.

현재 OJT연수에 참가하는 기업은 금속 전자 기계부품등 업종이 주종을
이루고있다.

이 OJT에 참가하는 기능공들은 3 4개월간의 연수를 받기에 앞서 AOTS와
JICA에서 3주일간 일본기업환경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다.

국내에서는 중진공이 이 OJT연수생파견업무를 알선하고 있다.

연수비용은 파견업체에서 24%를 부담하고 일본정부가 33%를 지원하며
나머지 43%는 중진공이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