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확대로 하반기 통화관리가 크게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27일 상반기중 통화운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뤄져 하반기
에는 총통화증가율억제목표 18.5%선 유지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25일 재무부가 발표한 중소기업지원대책으로 통화증발요인이 커져 통화관리
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은관계자는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에 통화채 5천억원을 현금상환하고 유망
중소기업지원자금 2천5백억원을 하반기에 추가공급하며 상업어음할인한도를
확대하는등의 계획이 실행될 경우 통화증발압력이 엄청나게 커진다"고 지적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