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일의 연합야전군으로 12년동안 한국서부전선을 지켜온

한-미연합야전군사령부(CFA.사령관 윌리엄 카펜터 미육군중장)

해체식이 26일오후 로버트 리스카시 한미연합사령관과 김진영

육참총장을 비롯한 양국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연병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