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강의및 연구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위한 브레인 풀제
(Brain Pool.우수교수.연구인력초빙제)가 오는9월 2학기부터 본격
시행된다.
교육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이를 위해 이미 올해예산에 확보된
10억원으로 국내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뒤 2년이상 관련분야에서
교육및 연구에 종사해온 신진교수.연구인력60명을 초빙, 각대학에
배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