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4분기 주식시장에서는 뚜렷한 주도주가 없는 가운데 종합주가지수
최고치는 650~700,최저치는 550~600선을 기록할 가능성이 큰것으로
전망됐다.

26일 한신경제연구소가 증권회사와 투자신탁등 증권관련회사 기관투자가의
관계전문가 1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4분기 주가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기간중 장세를 주도할 테마주로는 순환매지속주 내재가치우량종목주
이동통신등 프로젝트관련주 금융주 대형제조주등이 엇비슷한 비율로 나타나
뚜렷한 주도주가 부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도업종으로는 전기전자(19.6%)증권(13.7%) 단자(10.8%)건설(7.8%)
등이 선정돼 대형우량주와 금융주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주가지수 최고치에 대해서는 60%가 650 700으로 예상했고 700이상은
19%,650미만은 21%였다. 최고치를 기록하는 시기는 9월이 38%로 가장
많았다.

최저치는 59%가 550 600,31%는 500 550으로 예상해 주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 시기는 7월이 54%로 가장 많아 3.4분기 초에는 약세를 보인후 점차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3.4분기중 주가의 상승요인으로는 장기조정에 따른 바닥권인식이
36.7%로 가장 많았으며 실물경기회복,당국의 증시부양책 효과,외국인
매수기대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락요인으로는 국제수지악화 부도기업속출
증시수급불투명 물가상승등이 지적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