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후보 단일화 ... 박찬종대표 제안 입력1992.06.25 수정1992.0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정당의 박찬종대표는 25일 야권후보의 단일화를 실현하기위해 "범국민적야권대통령후보 추대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박대표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초청 토론회에참석,기조연설및 질의응답을 통해 "단체장선거를 연기하는등 주권재민의원칙을 무시하고 민주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는 민자당후보의 당선을 막아야한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