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유럽공동체)의 물질특허보호요구에 따라 보호품목수를 협의키위한
한.EC간 특허회담이 다음달중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다.

25일 특허청은 지난해 9월 양측이 맺은 물질특허보호협정의 후속조치로
EC가 최근 보호요구품목리스트를 보내옴에 따라 이를 실무차원에서 논의키
위한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