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신고센터 내달 통폐합...내무부,기능중복 많아 26개로
센터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등 78개의 각종 신고센터가 7월1일부터 26
개로 통폐합된다.
내무부는 24일 건설부 농림수산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그간 시도단위
19개 시군구41개 읍면동18개등 78개의 주민신고센터중 기능이 유사하
거나 중복되는 신고센터를 통폐합하고 기존 조직에서 기능을 대신할수
있는 신고센터를 폐지하는 등 26개로 정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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