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지원(대표 박정모)이 그래픽편집프로그램인 종이붓V2.0디스켓의 공급에
나섰다.

22일 혜지원은 이SW(소프트웨어)가 10개의 화면에 초보자들도 손쉽게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문서편집과 4천8백88자의
한자사용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