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해외유전개발등 활발한 투자로 매출증가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선경그룹의 제2이동통신사업 관련회사로 부각되면서 기관및 일반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같은 재료를 바탕으로 대형주이면서도 올들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수준을 유지해왔다.

지난주말 현재 주가는 2만4천3백원으로 6일연속 하락 기술적인 단기반등
가능성이 엿보인다.

삼익건설=80년대들어 해외건설환경의 악화로 해외건설면허를 반납한 이후
국내 도로공사및 주택분양사업에 주력하고있다.

건설원가가 낮은 분양사업이 전사업연도에서 대거 이월돼있어 금년도
손익계산서상의 수익성은 높을듯.

주가는 6천원선을 강력한 지지선으로 확보해 놓은 상태에있다.

대우증권=국내 최대 증권회사로 증시 장기침체속에서도 91사업연도중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가는 이달들어 1만5천 1만8천원의 박스권내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출렁거리고 있는데 이 박스권의 탈출에 성공할 경우 강한 상승탄력이
붙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