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병국특파원]중국산동성 연 시는 한국및 일본기업의 투자가 크게
늘어남에따라 한국 일본은행들의 지점설치를 검토하고있다고 연 시
두세성서기가 밝혔다.

두서기는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국으로부터
40여개 기업이 진출했으며 그중 절반은 지난해에 투자한것이라고 전하고
올들어 1 5월에도 약20여개의 한국회사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두서기는 또 1개서방은행과 함께 한.일두나라은행중 하나에 대한
지점허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고 시내 4 의 땅에 보세구설치를
준비,중앙정부의 승인을 요청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