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는 오는 8월25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2만여쌍의 합동결혼
식을 거행할 계획.
19일 통일교측에 따르면 8월19-3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세계문
화체육대제전 행사의 하나로 사상최대규모의 결혼식을 준비중이라는 것.
이번 합동결혼식은 일본인이 3만6,000명으로 가장 많고,태국 600여명
,독립국가연합 -동구-아프리카인이 각각 400여명이며 한국을 포함,모두
81개국의 신랑 신부가 참가하고 현재도 신청을 받고 있어 참가인원은
더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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