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진상 곧 공개"..옐친대통령 밝혀
007사건의 진상을 밝힐 극비문서를 추적중이며 발견될 경우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옐친대통령은 "지난해 8월20일 쿠데타사건떼 KAL기 피격에 관련,
첫 단서가 처음 입수됐으나 관련문서가 유출됐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현재 이를 추적하고 있으며 발견즉시 공개할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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