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등 수도권지역 가정주부들이 생명보험의 주된계약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동양베네피트생명이 발표한 지난89년 출범이후 지난3월말까지
계약건수 22만1천4백67건을 대상으로한 가입성향분석결과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서울 44.6% 경기 15.9% 인천 4.6%등 수도권지역이 전체의
65.1%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입자의 직업은 가정주부가 25.4%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종사자는 19.8%
회사원 17.5% 순으로 나타났다.

주부계층은 보장성보다 저축성상품을 선호하는 반면 회사원들은 장기보험
보장성 상품을 많이 가입하는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동양베네피트생명은 계약건수의 55%가 금융형상품으로 나타나 보험을
저축의 한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가입자가 필요로 하는 설계형상품등 새로운
상품개발과함께 시장을 세분화하는 타깃마케팅활동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이 회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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