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임금제 중점관리대상업체중 61% 타결돼
업체 7백44개소 가운데 61.7%인 4백59개소가 임금교섭을 마쳤다.
민간부문의 교섭진도율은 3백인이상 5백인 미만 서비스업이 71.9%로
가장 높았고 5백인이상 대기업은 56.6% 시장지배적사업장은 38.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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