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노동부에 따르면 임금협약기간이 끝난 총액임금제 중점 관리대상
업체 7백44개소 가운데 61.7%인 4백59개소가 임금교섭을 마쳤다.
민간부문의 교섭진도율은 3백인이상 5백인 미만 서비스업이 71.9%로
가장 높았고 5백인이상 대기업은 56.6% 시장지배적사업장은 38.4%에
그쳤다.